모든 중생, 심지어 태어나지 않은 중생까지 돕는 것에 대한 신성한 가르침; 불교의 창시, 그리고 더는 환생하지 않기로 한 신의 결정
『〔…〕 내 제자인 너희가 그렇게 혼란스러워할 줄 몰랐다! 「치이우 끼 쭝 소 난 와이 산」 (태어난 자와 태어나자 않은 자 등, 모든 중생을 위해 인도의 깃발을 높이 들어라)는 무슨 뜻인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중생까지 포함한 모든 중생을 도우라는 뜻이다. 왜 제자들을 쫓아냈는가? 인정하겠다고 약속하라! 문을 열어라! 모든 중생이여, 들어라:
내가 거의 6천 년 전에 환생하여 불교를 창시했는데, 지금은 불교 가르침이 거의 변질되어 버렸다. 사람들은 심지어 부처님이 가르치지 않았다고 한다. 오늘날 난 더는 환생하지 않는 대신 기적을 통해 불교를 완성하고 사람들을 가르치기로 하였다. 따라서 영적으로 향상되기를 원하지 않고 나중에 지옥에서 벌받을 중생은 자기 죄를 부인하지 않을 것이며, 부처님이 가르치지 않았다는 주장으로 나를 비난할 근거가 없을 것이다. 이 세 번째 보편적 구원을 자신이 영적으로 발전할 기회로 삼아 자신을 진보하지 않으면 더는 구원받을 희망이 없음을 알아야 한다. 〔…〕』
세상 상황에 상관없이 변함없는 신의 성령의 신성한 가르침. 또한 인류 구원을 증진하기 위해 신자에게 주는 조언
『〔…〕 신의 성령은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다. 그게 다른 평범한 사람들과 너희를 구분하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어렸을 때부터 가본 적이 없어도 자신이 태어난 나라를 자기 근원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성인들은 이 세상에 환생한 후에라도 열반을 자기 근원으로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면 [...] 왜 중생을 구원하기 위해 이 세상에 내려오겠는가? 너희도 영적 수행을 하면 열반으로 돌아갈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수백만의 인간을 생각하고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자비심을 가져야 한다』
『이제 응옥후 궁이 중생 구원을 명한 세 번째 보편적 구원의 때가 왔다; 이것은 불교 경전에서 분명히 예언된 것이다. 너희는 단지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 애쓰지 않았기에 알지 못했다. 아! 많은 사람이 영적 수행의 실패로 고통받았다. 그것에 내 가슴이 아프다! 나는 모든 생명체를 구할 뿐만 아니라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이 세상에 환생해야 했던 신령, 성인, 신선, 부처님 같은 다른 높은 영혼을 구하기 위해 왔다.
이 세 번째 보편적 구원과 함께할 기회가 있는 모든 중생은 자신의 영적 자성을 수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성공은 자신에게 달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