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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유럽 순회강연, 포르투갈 『평화에 이르는 길: 신과 직접 접촉하라~ 칭하이 무상사(비건), 2부 중 1부』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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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더 명확히‍ 집중하는 기도』‍

우리는 명상에 대해‍ 얘기할 겁니다. 물론 신에 대한 명상이지요. 어떤 이는 이를 기도, 묵상이나 내면으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하며‍ 어떤 이는 자신을 신과 연결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명상은 필수입니다. 명상하지 않고는‍ 우리 삶은 원하는 만큼‍ 완전하지 않고 행복하거나‍ 충만하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은‍ 교회에 가거나‍ 집에서 기도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왜 명상을‍ 말해야 할까요? 명상도 일종의 기도이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지에‍ 대해 좀 더 명확히‍ 초점을 맞춥니다. 즉 신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좀 더 구체적으로‍ 집중하여 기도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올바른 열쇠를‍ 찾았을 때』‍

우리는 하나님과 접촉하는‍ 것이 상상할 수 없는 일, 우리 공덕을 넘어서는 일, 비범한 일, 우리가 절대 할 수 없는 거로 생각하죠. 오직 과거의 성인들, 부처님, 예수님, 성 베드로, 성 토마스 같은‍ 성인만 할 수 있다고요. 아니요, 아닙니다! 모두 신과 접촉할 수 있죠. 우린 모두 신의 동등한‍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네, 우린 모두 동등합니다. 나를 믿을 필요는 없어요. 성경을 꺼내 읽어보세요.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라고 나와 있습니다. 부처도 같은 말씀을 하셨죠: 우리 모두 불성이 있으며‍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고 말이죠. 결코 나만이 부처이고‍ 다른 사람은 될 수 없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 또한 말씀하셨죠. 내가 하는 일들을‍ 너희도 할 수 있으며, 심지어 더 잘할 수도 있다.

과거의 모든 스승은‍ 우리가 신의 자녀이며‍ 하나님을 찾고자 한다면‍ 누구나 하나님을 찾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신을 찾고 싶거나‍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죠. 그건 또 다른 문제입니다. 신을 찾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찾게 될 겁니다. 우리 안에 이미 있는데‍, 단지 어디에서 찾아야 할지‍ 잊어버렸을 뿐입니다. 마치 주머니에 있는 걸‍ 잊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내 안경 어디 있지? 내 안경 어디 있지?』‍하고 찾는 것과 같아요.

그래서 결국엔, 올바른 열쇠, 올바른 방법, 올바른 길을 찾으면, 신은‍ 그냥 나타나십니다.

『완전한 힘을 사용하라』‍

우린 수많은 것을 발명하죠. 만약 여러분이 명상하고‍ 더 많은 두뇌 능력을‍ 사용한다면, 당연히 더 똑똑해질 것입니다! 보통 사람은 자신의 두뇌 능력 중 고작 10%‍ 정도만 사용한다고 하지요. 이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며, 과학적으로‍ 입증되었어요. 나머지 80~90%는‍ 어디로 간 걸까요? 그냥 낭비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완전한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는 불완전하게 느끼고, 좌절하고 약해져 있습니다. 우리의 완전한 힘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따라서 명상은, 다른 말로‍ 하자면, 우리의 완전한‍ 힘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명상의 목적이죠. 즉 신을 아는 것은 자신을 완전히 아는 것이며, 그리고 자신을 완전히 알게 될 때, 신을 알게 됩니다.

『왜 성경에는 그 법문이‍ 언급되지 않았을까?』‍

입문 중에는, 아무 말 없이, 오직 고요함만 있습니다. 그리고 신으로부터‍ 고요한 힘이 내려와 여러분 자신의 힘을 열도록 돕습니다. 신은 단지 나를 『전신주』처럼‍ 통로로 사용하실 뿐입니다. 그때부터 여러분은‍ 하나님과 직접 소통하게‍ 되며, 이 모든 건‍ 전혀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나중까지 죽기 전이나 후에도요!‍ 가르침은 모두 무료입니다. 나를 위해 무엇이 되거나‍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자신을 위해 매일‍ 집에서 명상하세요. […]‍ 우리가 알려드릴‍ 이른바 법문은‍ 진정한 법문이 아닙니다. 그것은 단지 여러분이‍ 어떻게 앉아야 편안한지, 어디에 집중해야‍ 신을 더 잘 볼 수 있는지, 명상하기 가장 좋은 시간과‍ 마음이 고요해지는 시간대, 하루에 몇 시간이 적당한지‍ 알려주는 것뿐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진정한‍ 법문이 아닙니다. 그저 더 편안하게 앉고‍ 어떻게 앉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지침일 뿐입니다. 진정한 법문은 침묵입니다. 이 법문은 글로 기록되거나 흔적이 남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어느 경전에서도‍ 찾을 수 없습니다.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 시크교, 자이나교 등‍ 어디에도 없습니다. 신에 대해 얘기하지만‍ 신을 어떻게 찾는지는‍ 말해주지 못해요, 말로 전할 수 없기 때문이죠.

이것은 살아있는 『중계자』를‍ 통해 전달되어야 합니다. 고대로부터‍ 그래왔습니다. 이 사람은 되고 다른 이는‍ 안 되는지 묻지 마세요! 신은 당신 뜻대로 하십니다. 하지만 자신을 완전히‍ 알게 되면 모두 나중에‍ 『중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어느 날, 신께서 『너야, 너』라고 말씀하실 겁니다. 그러면 설령 살아있는‍ 『중계자』가 되고 싶지 않아도‍ 피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운명이라면, 신의 뜻은 항상 이루어지죠. 그때 더는 우리 의지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는 신이 원하는 일에‍ 저항하거나 예/아니오를‍ 말할 자아가 없습니다. 우린 항상 예라고 말합니다. 살아있는 전수가‍ 필요합니다. 그게 전부이며, 그 후로‍ 자신의 스승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더는 나에게‍ 아무것도 빚지지 않습니다. 그 어떤 것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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